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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CLI 20단계로 따라하기

20개 항목을 하나씩 체크하며 마스터하세요.

노코드 CLI
20단계 따라하기 명령어 모음 고수처럼 쓰기
진행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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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기초 - 단계별로 천천히7개 팁
1 설치하기 (Node.js + Claude Code)

Claude Code는 Node.js 위에서 돌아갑니다. 그래서 Node.js를 먼저 깔고, 그다음 Claude Code를 깝니다. 쓰는 운영체제를 아래에서 고르면 그 순서만 보입니다. 오른쪽 필버튼의 복사 버튼을 눌러 명령을 그대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먼저 내 컴퓨터 OS를 고르세요
처음이면 10분 정도 걸립니다. 중간에 막히면 각 순서 아래의 "막히면 여기를 보세요"를 확인하세요.
Windows 6단계로 끝납니다.
  • ① PowerShell을 관리자 권한으로 열기
    시작 메뉴 → Windows PowerShell 우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설치 명령은 시스템 폴더에 파일을 쓰기 때문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합니다. 일반 창으로 열면 중간에 권한 오류가 납니다. 아래 명령은 모두 이 창에 붙여넣습니다.
  • ② Node.js 설치
    winget install OpenJS.NodeJS.LTS Windows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패키지 관리자 winget이 Node.js를 설치합니다. Claude Code를 깔 때 쓰는 npm은 Node.js 안에 함께 들어 있어서, 이 한 줄로 npm까지 같이 깔립니다. 끝에 붙은 .LTS는 장기 지원 버전이라는 뜻입니다. 최신 기능판보다 안정적이라 업무용으로는 이쪽을 씁니다. 설치가 끝나면 PowerShell 창을 닫았다가 다시 엽니다. 그래야 방금 깔린 명령을 시스템이 알아봅니다.
  • ③ 실행 정책 허용
    Set-ExecutionPolicy -ExecutionPolicy RemoteSigned -Scope CurrentUser Windows는 보안을 위해 스크립트 실행을 기본으로 막아 둡니다. 이 명령이 그 빗장을 풀어서 npm과 claude 명령이 정상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RemoteSigned는 내 PC에서 만든 스크립트는 그대로 실행하고 인터넷에서 받은 것만 서명을 확인하는, 안전한 중간 단계입니다. -Scope CurrentUser를 붙이면 지금 로그인한 내 계정에만 적용되고 시스템 전체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물어보면 Y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아무 메시지 없이 다음 줄이 나오면 정상입니다.
  • ④ Claude Code 설치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 npm이 Claude Code를 설치합니다. -g는 전역(global) 설치라는 뜻입니다. 이 옵션을 붙이면 어느 폴더에서든 claude 명령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1분 정도 걸립니다. 줄이 여러 개 지나가다 added ... packages가 나오면 끝난 것입니다.
  • ⑤ 설치 확인
    node -v Node.js 버전이 화면에 찍히면 설치가 된 것입니다. Claude Code는 Node.js 18 버전 이상이 필요합니다. 앞 단계로 방금 설치했다면 최신 버전이 깔리므로 이 조건은 자동으로 맞습니다. 이렇게 나오면 성공 v24.18.0 처럼 v로 시작하는 숫자가 찍힙니다. 앞자리가 18보다 낮으면 Node.js를 다시 설치합니다.
  • ⑥ 첫 실행과 인증
    claude claude를 입력하면 Claude Code가 실행됩니다. 처음에는 브라우저가 열리면서 로그인을 요구합니다. Anthropic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인증이 끝나고, 그때부터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설치 끝입니다. 터미널에 입력창이 뜨면 성공입니다. 이제 2번 순서로 넘어가서 첫 프로젝트를 만들어 봅니다.
막히면 여기를 보세요
  • winget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올 때 Windows 버전이 낮은 경우입니다. Microsoft Store에서 "앱 설치 관리자"를 업데이트하거나, nodejs.org에서 LTS 설치 파일을 받아 그냥 실행해도 됩니다.
  • node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올 때 PowerShell 창을 닫았다가 다시 엽니다. 그래도 안 되면 PC를 재부팅하고 node -v를 다시 칩니다.
  • 권한이 없다는 오류가 날 때 지금 창이 관리자 권한인지 확인합니다. 창 제목에 "관리자"가 없으면 ①번부터 다시 합니다.
  • claude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올 때 설치는 됐지만 경로를 아직 못 읽은 것입니다. 창을 닫았다가 다시 열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붙여넣기가 안 될 때 PowerShell에서는 마우스 우클릭이 붙여넣기입니다. Ctrl+V가 안 먹으면 우클릭을 쓰세요.

Codex는 공식 설치 스크립트 한 줄로 끝납니다. Node.js를 먼저 깔지 않아도 됩니다. 쓰는 운영체제를 아래에서 고르면 그 순서만 보입니다. 오른쪽 필버튼의 복사 버튼을 눌러 명령을 그대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먼저 내 컴퓨터 OS를 고르세요
처음이면 5분 정도 걸립니다. 중간에 막히면 각 순서 아래의 "막히면 여기를 보세요"를 확인하세요.
Windows 4단계로 끝납니다.
  • ① PowerShell 열기
    시작 메뉴 → Windows PowerShell 실행 Codex 설치 스크립트는 내 사용자 폴더에 파일을 쓰기 때문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열어서 아래 명령을 붙여넣으면 됩니다.
  • ② Codex 설치
    powershell -ExecutionPolicy ByPass -c "irm https://chatgpt.com/codex/install.ps1 | iex" OpenAI 공식 설치 스크립트를 내려받아 그 자리에서 실행합니다. irm이 스크립트를 받아 오고 iex가 그것을 실행합니다. 앞에 붙은 -ExecutionPolicy ByPass는 이 명령 한 번에만 스크립트 제한을 풀어 주는 것이라, Windows 설정 자체는 그대로 남습니다. npm을 이미 쓰고 있다면 npm install -g @openai/codex로 깔아도 결과는 같습니다. 이 경우에만 Node.js가 필요합니다.
  • ③ 설치 확인
    codex doctor 설치 상태, 설정 파일, 인증, 실행 환경, Git까지 한 번에 점검해 주는 진단 명령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어디가 문제인지 항목별로 알려 줍니다. codex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면 PowerShell 창을 닫았다가 다시 엽니다. 그래야 방금 깔린 명령을 시스템이 알아봅니다.
  • ④ 첫 실행과 인증
    codex codex를 입력하면 Codex가 실행됩니다. 처음에는 로그인 방법을 물어보는데, Sign in with ChatGPT를 고르면 브라우저가 열립니다. 쓰던 ChatGPT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인증이 끝납니다. 여기까지 오면 설치 끝입니다. 터미널에 입력창이 뜨면 성공입니다. 이제 2번 순서로 넘어가서 첫 프로젝트를 만들어 봅니다.
막히면 여기를 보세요
  •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없다고 나올 때 명령 앞부분의 -ExecutionPolicy ByPass가 빠진 경우입니다. 명령 전체를 다시 복사해서 붙여넣으세요.
  • codex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올 때 설치는 됐지만 경로를 아직 못 읽은 것입니다. 창을 닫았다가 다시 열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회사 PC라 설치가 막힐 때 보안 정책이 스크립트 실행을 차단한 경우입니다. Node.js가 이미 있다면 npm install -g @openai/codex를 대신 씁니다.
  • ChatGPT 로그인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ChatGPT 계정 로그인은 Plus, Pro, Business, Edu, Enterprise 요금제에서 지원합니다. 무료 계정이라면 로그인 화면에서 Use API Key를 골라 OpenAI API 키로 쓸 수 있고, 이때는 요금이 API 사용량 기준으로 따로 청구됩니다.
  • 붙여넣기가 안 될 때 PowerShell에서는 마우스 우클릭이 붙여넣기입니다. Ctrl+V가 안 먹으면 우클릭을 쓰세요.
2 첫 프로젝트 만들기 두 도구 공통
  • 새로운 작업 폴더를 하나 만들기
    mkdir my-project cd my-project claude 위에서부터 한 줄씩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mkdir이 my-project라는 폴더를 만들고, cd가 그 폴더 안으로 들어가고, claude가 거기서 Claude Code를 실행합니다. 폴더 이름은 my-project 대신 원하는 이름으로 바꿔도 됩니다. 중요 두 도구 모두 지금 열려 있는 폴더 안에서만 파일을 만들고 고칩니다. 그래서 작업할 폴더로 먼저 들어간 다음 실행합니다.
  • "스탑워치 웹페이지를 만들어줘" 입력
  • 만들어진 결과물을 브라우저로 열어보기
  • 결과물이 정상 동작하는지 직접 클릭해서 테스트
3 CLAUDE.md 활용

두 도구 모두 /init으로 프로젝트 지침 파일을 만듭니다. 매번 설명하기 귀찮은 규칙을 여기에 적어 두면 새 대화를 열 때마다 알아서 읽습니다. 파일 이름만 다릅니다.

/init
  • /init을 입력하여 프로젝트 초기화
  • 자동으로 만들어진 CLAUDE.md 내용 살펴보기
  • CLAUDE.md에 자주 쓰는 명령(빌드·테스트)과 코딩 스타일을 직접 추가
4 Esc로 중단하고 되감기
Esc 한 번은 중단, Esc 두 번은 되돌리기
  • 진행 중인 작업에서 Esc 키로 멈추기
  • 한 번 더 Esc를 눌러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 되돌리기 후 파일이 원래대로 복구되었는지 확인
5 /doctor로 환경 점검
/doctor
  • /doctor를 실행하여 환경 점검
  • 진단 결과에서 문제 여부 확인
  • 출력된 명령어를 복사해서 그대로 실행해보기
6 파일·이미지 입력 (드래그앤드롭) 두 도구 공통
파일을 창 안으로 끌어다 놓거나 Ctrl+V로 붙여넣기
  • 에러 메시지 복사 후 붙여넣기
  • 스크린샷을 드래그앤드롭으로 입력하기
  • PDF 파일도 드래그앤드롭으로 분석 요청
  • 에러 스크린샷에 "원인이 뭐야?" 물어 정확히 짚어내는지 확인
7 작업 목록(To-Do) 확인
작업 목록 보여줘
  • 복잡한 요청 시 자동 생성된 To-Do가 진행에 따라 ✓로 업데이트되는 것 관찰
  • "작업 목록 보여줘"라고 요청해서 현재 진행 상황 확인

대화가 길어지면 처음에 무엇을 하려던 것인지가 흐려집니다. /goal은 이번 작업에서 끝내야 할 것을 한 줄로 못 박아 두고, 대화가 길어져도 그 목표를 계속 붙들게 합니다.

/goal
  • ① /goal로 이번에 끝낼 것을 한 줄로 적기
    "로그인 화면을 만들고 테스트까지 통과시킨다"처럼 끝났는지 아닌지 판정할 수 있는 문장으로 적습니다. "코드 정리"처럼 끝이 없는 문장은 목표로 쓰기 어렵습니다.
  • ② /status로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보기
    지금 세션의 상태와 진행 정도를 보여 줍니다. 목표를 적어 두었다면 그 목표도 여기서 같이 확인됩니다.
  • ③ 다 끝냈으면 /goal로 목표 지우기
    목표는 지우기 전까지 계속 붙어 있습니다. 다음 작업으로 넘어갈 때 지우지 않으면 끝난 목표를 계속 붙들게 됩니다.
Level 2중급 - 나도 바이브코딩9개 팁
8 Shift+Tab 모드 전환 (자동승인 + Plan)
Shift + Tab 한 번은 자동 승인, 두 번은 Plan 모드
  • Shift + Tab 한 번: 자동 승인 모드 (파일 생성·수정 자동 진행)
  • Shift + Tab 두 번: Plan 모드 (코드 작성 없이 계획만 수립)
  • 하단 표시줄에서 현재 모드 확인
  • 복잡한 작업은 Plan 모드로 검토 후 승인

Codex는 어디까지 물어보지 않고 해도 되는지를 /permissions에서 세 단계로 정합니다. 기본값은 가운데인 Auto라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아도 대체로 무난합니다.

/permissions
  • ① /permissions로 지금 단계 확인
    고를 수 있는 세 단계가 목록으로 나옵니다. 지금 어떤 단계인지도 함께 표시됩니다.
  • ② Read only로 읽기만 시켜 보기
    파일을 읽기만 하고 고치지도 만들지도 않습니다. 남의 코드를 처음 훑어볼 때, 또는 아직 무엇을 시킬지 정하지 못했을 때 안전하게 둘러보는 단계입니다.
  • ③ Auto가 기본값임을 확인
    지금 작업 폴더 안에서는 파일을 고치고 명령을 돌리는 것까지 묻지 않고 진행합니다. 대신 작업 폴더 바깥을 건드리거나 네트워크가 필요한 명령에서는 그때마다 물어봅니다. 대부분의 작업은 이 단계로 충분합니다.
  • ④ Full access는 무엇을 푸는지만 알아 두기
    울타리를 전부 걷어내는 단계입니다. 컴퓨터의 모든 파일과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편하지만 되돌리기 어려운 일도 묻지 않고 하므로, 버려도 되는 폴더나 격리된 환경이 아니면 권하지 않습니다.
  • ⑤ /plan으로 계획부터 받아 보기
    /plan 코드를 쓰기 전에 계획을 먼저 세우는 모드입니다. 명령 뒤에 부탁할 내용을 이어서 적으면 그 자리에서 계획을 만들어 줍니다. 구조를 바꾸는 작업은 여기서 한 번 걸러 보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거절한 명령을 한 번만 통과시키려면 /approve를 씁니다. 권한 단계 자체를 올리지 않고 방금 막힌 것 하나만 다시 시도합니다.
9 생각의 깊이 조절 (/effort)

지금 모델들은 스스로 "이건 깊게 생각할 문제인지" 매번 판단합니다. 그 판단의 기준선을 사람이 정해 주는 것이 추론 강도입니다. 낮추면 빠르고 싸지고, 올리면 느리고 비싸지는 대신 답이 깊어집니다. Codex는 이것을 따로 명령으로 두지 않고 /model 화면 안에서 모델과 함께 고릅니다.

/model
  • ① /model을 열어 추론 강도 목록 확인
    모델 목록 옆에 추론 강도가 함께 나옵니다. Low, Medium, High, Extra High, Max, Ultra 여섯 단계이고 기본값은 Medium입니다.
  • ② 단순한 일에 Low를 걸어 보기
    오타 수정, 파일 이름 정리, 짧은 요약처럼 판단할 것이 없는 일입니다. 답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토큰도 덜 씁니다.
  • ③ 어려운 문제에 High나 Extra High를 걸어 보기
    원인을 모르는 버그, 구조를 바꾸는 리팩토링처럼 한 번에 맞히기 어려운 일에 씁니다. 같은 질문을 Low와 Extra High로 각각 한 번씩 던져 보면 차이가 바로 체감됩니다. 이 비교를 해 보는 것이 이 단계의 핵심입니다.
  • ④ Max와 Ultra가 무엇인지 알아 두기
    Max는 가장 어려운 문제에 쓰는 최대 깊이입니다. Ultra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스스로 일을 쪼개 나눠 맡기면서 풉니다. 둘 다 느리고 비싸므로 늘 쓰기보다 정말 막혔을 때만 꺼내는 편이 낫습니다.
  • ⑤ 급할 때 /fast로 바꿔 보기
    /fast 쓸 수 있는 상황이면 응답을 빠른 쪽으로 바꿔 줍니다. 생각의 깊이를 낮추는 것과는 다른 스위치이므로, 둘을 섞어 쓰기 전에 각각 따로 눌러 차이를 먼저 봐 두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 모델들은 스스로 "이건 깊게 생각할 문제인지" 매번 판단합니다. 그 판단의 기준선을 사람이 정해 주는 것이 effort입니다. 낮추면 빠르고 싸지고, 올리면 느리고 비싸지는 대신 답이 깊어집니다.

/effort
  • ① /effort로 지금 단계 확인
    low, medium, high, xhigh, max 다섯 단계가 있습니다. Opus 5, Fable 5, Sonnet 5는 high로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안 건드렸다면 이미 균형점에 있는 것이니,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단계는 화면 위쪽 모델 이름 옆에 "with high effort"처럼 같이 표시됩니다. /model 목록에서 좌우 방향키로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② 단순한 일에 low를 걸어 보기
    /effort low 오타 수정, 파일 이름 정리, 짧은 요약처럼 판단할 것이 없는 일입니다. 답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토큰도 덜 씁니다.
  • ③ 어려운 문제에 xhigh를 걸어 보기
    /effort xhigh 원인을 모르는 버그, 구조를 바꾸는 리팩토링처럼 한 번에 맞히기 어려운 일에 씁니다. 더 위인 max도 있지만 오히려 과하게 생각하다 겉돌 때가 있어서, 늘 쓰기보다 먼저 시험해 보고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질문을 low와 xhigh로 각각 한 번씩 던져 보면 차이가 바로 체감됩니다. 이 비교를 해 보는 것이 이 단계의 핵심입니다.
  • ④ 이번 한 번만 깊게: ultrathink
    프롬프트 아무 데나 ultrathink 라고 적으면 됩니다 설정을 바꾸지 않고 그 질문 하나만 깊게 생각시킵니다. 참고로 "잘 생각해봐", "think hard" 같은 말은 그냥 문장으로 읽힐 뿐 아무 기능도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동작하는 단어는 ultrathink 하나입니다.
  • ⑤ 생각 과정 펼쳐 보기
    Ctrl + O 평소에는 접혀 있는 추론 과정을 회색 글씨로 펼쳐 봅니다. 답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확인할 때 씁니다. 접어 두어도 생각한 만큼 요금은 나가니, 안 볼 이유가 없습니다.
  • ⑥ 생각 기능 자체를 끄고 켜기
    Option + T (Mac) · Alt + T (Windows) 깊이 조절이 아니라 생각을 아예 안 하게 만드는 스위치입니다. 웬만하면 켠 채로 두고 /effort로 조절하는 편이 낫습니다. Fable 5에서는 이 스위치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Fable 5는 생각을 끌 수 없게 만들어진 모델이라, 항상 스스로 판단해서 생각합니다.
10 @ 파일 참조 두 도구 공통
@파일명 또는 @폴더명 을 입력하면 목록이 뜹니다
  • @파일명을 입력하여 원하는 파일을 직접 지정
  • @폴더명으로 특정 폴더 전체를 참조
11 /model 모델 고르기

Codex 안에서 도는 모델은 세 가지입니다. 위로 갈수록 똑똑하고 느리고 비쌉니다. 일의 난도에 맞춰 골라 쓰는 것이 요령이고, 전부 외울 필요 없이 어려우면 위로, 단순하면 아래로만 기억하면 됩니다.

/model
  • ① /model로 지금 고를 수 있는 모델 확인
    이름 옆에 어떤 일에 맞는지 한 줄 설명이 같이 나옵니다. 앞 순서에서 본 추론 강도도 같은 화면에서 고릅니다. 아무것도 안 건드렸다면 지금은 gpt-5.6-sol로 돌고 있습니다. Codex CLI의 기본 모델입니다.
  • ② 가장 어려운 일: GPT-5.6 Sol
    GPT-5.6 계열의 최상위 모델이자 Codex CLI의 기본값입니다. 복잡한 코딩, 컴퓨터 조작, 조사, 보안처럼 깊게 파고들어야 하는 문제에 가장 강합니다. 기본값이므로 따로 고르지 않아도 이걸로 시작합니다.
  • ③ 매일 하는 일: GPT-5.6 Terra
    기능 추가, 화면 수정처럼 평소에 반복하는 작업입니다. 속도와 값의 균형이 가장 좋은 자리라, Sol이 과하다 싶은 작업은 여기로 내려도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④ 단순한 일: GPT-5.6 Luna
    오타 수정, 요약, 파일 정리처럼 판단할 것이 없는 일입니다. 셋 중 가장 빠르고 가장 쌉니다. 같은 요청을 Luna와 Sol로 한 번씩 던져 보면 어디까지가 Luna의 몫인지 감이 잡힙니다.
  • ⑤ 실행할 때부터 모델 지정하기
    codex -m gpt-5.6-terra 설정을 바꾸지 않고 이번 실행에만 다른 모델을 씁니다. -m--model의 줄임입니다. 가벼운 작업을 하러 들어갈 때 미리 낮춰 두면 편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 목록에 GPT-5.6이 없을 때 Codex가 낡은 것입니다. 터미널에서 codex update를 실행해 최신으로 올린 뒤 /model을 다시 엽니다.
  • 회사 계정이면 목록이 짧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쓸 수 있는 모델을 미리 정해 둘 수 있습니다. 특정 모델만 안 보인다면 대개 이 경우입니다.
  • API 키로 로그인했다면 요금이 ChatGPT 요금제가 아니라 API 사용량 기준으로 붙습니다. 비싼 모델을 오래 돌리기 전에 이 점을 확인하세요.

같은 클로드라도 안에서 도는 모델은 네 가지입니다. 위로 갈수록 똑똑하고 느리고 비쌉니다. 일의 난도에 맞춰 골라 쓰는 것이 요령이고, 전부 외울 필요 없이 어려우면 위로, 단순하면 아래로만 기억하면 됩니다.

/model
  • ① /model로 지금 고를 수 있는 모델 확인
    이름 옆에 어떤 일에 맞는지 한 줄 설명이 같이 나옵니다. 좌우 방향키를 누르면 앞 순서에서 본 effort도 같은 화면에서 조절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모델은 요금제마다 다릅니다. Max와 Team 프리미엄은 Opus 5, Pro와 Team 스탠다드는 Sonnet 5로 시작합니다.
  • ② 가장 어려운 일: Fable 5
    /model fable 2026년 6월에 나온 최상위 모델입니다. 한 번에 끝나지 않는 큰 작업, 원인을 모르는 버그 추적, 구조를 결정하는 일처럼 오래 파고들어야 하는 문제에 씁니다. 사실 정확도와 대학원 난도 추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냅니다. 값이 Opus 5의 두 배이고 어느 요금제에서도 기본값이 아니라서, 쓰려면 이렇게 직접 골라야 합니다. 쓰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절차를 하나하나 지시하기보다 원하는 결과만 주고 방법은 맡기는 쪽이 잘 맞습니다. "테스트도 꼭 해봐" 같은 확인 지시도 대개 필요 없습니다. 알아서 검증합니다.
  • ③ 어려운 일: Opus 5
    /model opus 2026년 7월에 나온 최신 모델입니다. 설계, 리팩토링, 판단이 필요한 문제를 맡깁니다. 어려운 작업 대부분은 여기서 충분합니다. Fable 5보다 싸고 빠르며, 터미널에서 스스로 단계를 밟아 끝내는 에이전틱 작업은 오히려 앞섭니다.
  • ④ 매일 하는 일: Sonnet 5
    /model sonnet 기능 추가, 화면 수정처럼 평소에 반복하는 작업입니다. 속도와 품질의 균형이 가장 좋은 자리라, 하루 작업의 대부분은 여기서 처리됩니다.
  • ⑤ 단순한 일: Haiku 4.5
    /model haiku 오타 수정, 요약, 파일 정리처럼 판단할 것이 없는 일입니다. 눈에 띄게 빠릅니다. 같은 요청을 Haiku와 Opus로 한 번씩 던져 보면 어디까지가 Haiku의 몫인지 감이 잡힙니다.
  • ⑥ 섞어 쓰기: opusplan
    /model opusplan Plan 모드에서는 Opus로 계획을 세우고, 실제 코드를 쓸 때는 Sonnet으로 자동으로 내려갑니다. 계획은 똑똑하게, 실행은 싸게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8번 순서의 Plan 모드와 같이 쓰면 효과가 좋습니다.
  • ⑦ 고른 모델이 다음에도 유지되는지 확인
    목록에서 엔터를 누르면 앞으로 여는 창에서도 그 모델로 시작합니다. s를 누르면 지금 이 창에서만 바뀝니다. 비싼 모델을 잠깐만 쓰고 싶다면 s를 눌러야 다음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 목록에 Opus 5나 Fable 5가 없을 때 클로드 코드가 낡은 것입니다. 터미널에 claude update를 입력해 최신으로 올린 뒤 다시 /model을 엽니다.
  • 회사 계정이면 목록이 짧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쓸 수 있는 모델을 미리 정해 둘 수 있습니다. 특정 모델만 안 보인다면 대개 이 경우입니다.
  • 대화 도중에 바꾸면 한 번 더 물어봅니다 모델이 바뀌면 다음 답변이 그때까지의 대화를 처음부터 다시 읽습니다. 그만큼 느리고 비쌉니다. 되도록 새 작업을 시작할 때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 Fable 5가 갑자기 Opus로 바뀔 때 보안이나 생물 관련 내용이 걸리면 그 요청만 자동으로 Opus 4.8로 넘어가고 안내가 뜹니다. 이후로도 Opus에 머무르니, 다시 쓰려면 /model fable을 한 번 더 입력합니다.
12 /compact 대화 정리 두 도구 공통
/compact
  • 대화가 길어지면 /compact로 요약
  • /compact 직후 /context로 토큰 사용량이 줄어든 것 확인
  • /compact 직후 /status로 토큰 여유가 늘어난 것 확인
  • /compact 뒤에 지시사항을 추가해서 원하는 방식으로 정리
  • 주제가 완전히 바뀔 때는 /compact 대신 /clear로 새로 시작
13 효과적인 프롬프트 두 도구 공통
무엇을, 어디에, 어떤 형식으로. 예시를 함께 준다
  • "버튼 만들어줘" vs "주황색 둥근 버튼, hover 시 어두워짐" 같은 구체적 묘사로 차이 체감
  • 참고할 예시나 스타일을 함께 전달
  • 수정할 파일 경로를 직접 명시
  • 출력 형식이나 구조를 미리 지정
14 작은 단위로 나누기 두 도구 공통
한 번에 한 가지만 요청하고, 결과를 확인한 뒤 다음으로
  • 회원가입 = 폼 UI → 유효성 검사 → API 연결 → 완료 화면, 각각 따로 요청
  • 한 번에 한 가지만 요청하기
  • 각 단계마다 결과를 확인하고 다음으로 진행
15 ! 즉시 실행 두 도구 공통
!ls · !npm start · !git status
  • !ls 또는 !npm start처럼 느낌표(!) 뒤에 명령어를 붙여 실행
  • 별도 확인 과정 없이 곧바로 실행되는 것 확인
  • git status, ls, npm test 같은 자주 쓰는 명령을 !로 즉시 실행
16 메모리 활용
/memory · "이건 기억해줘"
  • "이건 기억해줘"라고 말하면 다음 세션에도 유지되는지 확인
  • /memory로 현재 저장된 메모리 내용 확인
  • 반복되는 선호사항(코딩 스타일, 언어 등)을 메모리에 저장
Level 3고급 - 완전 정복4개 팁
17 대화로 계획 세우기 두 도구 공통
코딩 전에 먼저 나한테 질문해줘
  • "코딩 전에 먼저 나한테 질문해줘"라고 요청
  • 돌아온 질문에 답변하면서 요구사항을 구체화
  • 정리된 계획서를 확인하고 구현 시작 전에 최종 검토
18 /context 기억 상태 확인
/context · /clear
  • /context를 실행하여 현재 토큰 사용량 % 확인
  • 70% 이상이면 /compact로 대화 압축
  • 새 주제 시작 시 /clear로 깔끔하게 리셋
19 HANDOFF.md 인수인계 두 도구 공통
@HANDOFF.md
  • "지금까지 내용을 HANDOFF.md로 정리해줘" 요청
  • 대화 초기화 후 @HANDOFF.md를 참조하여 작업 재개
  • 이전 내용을 기억한 채로 작업이 이어지는지 확인
20 나만의 명령어 만들기
mkdir -p .claude/commands/
  • .claude/commands/ 폴더 새로 만들기
  • 마크다운(.md) 파일에 나만의 명령어 정의
  • /project:명령어 형태로 직접 실행해보기
  • 개인 전용 명령어는 홈(~/.claude/commands/)에 저장

매번 똑같이 설명하는 일이 있다면 스킬로 묶어 둡니다. 폴더 하나에 SKILL.md를 넣어 두면 Codex가 그 설명을 읽고, 맞는 부탁이 들어올 때 스스로 꺼내 씁니다.

mkdir -p ~/.agents/skills/my-skill
  • ① 스킬 폴더 만들기
    폴더 이름이 곧 스킬 이름입니다. 홈의 .agents/skills에 두면 어느 프로젝트에서 열든 쓸 수 있습니다. .codex가 아니라 .agents라는 점에 주의하세요.
  • ② 그 안에 SKILL.md 쓰기
    ~/.agents/skills/my-skill/SKILL.md 파일 맨 위에 namedescription 두 줄을 YAML 앞머리로 적고, 그 아래에 실제로 따라야 할 순서를 씁니다. 이 description을 보고 Codex가 꺼내 쓸지 정하므로 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 ③ /skills로 목록에 잡혔는지 확인
    /skills 지금 쓸 수 있는 스킬이 목록으로 나옵니다. 방금 만든 것이 안 보이면 폴더 경로와 파일 이름(SKILL.md, 대문자)을 다시 확인합니다.
  • ④ 직접 불러서 써 보기
    프롬프트에 $스킬이름 이름 앞에 $를 붙여 부르면 그 스킬로 실행합니다. 부르지 않아도 요청이 description과 맞으면 알아서 꺼내 씁니다.
  • ⑤ 프로젝트 전용 스킬은 저장소 안에 두기
    .agents/skills/ Codex는 지금 폴더에서 저장소 루트까지 올라가며 만나는 .agents/skills를 모두 읽습니다. 저장소 안에 두면 같이 일하는 사람도 그대로 씁니다. 이름이 겹쳐도 합치지 않습니다. 같은 이름의 스킬이 여러 곳에 있으면 둘 다 목록에 나옵니다. 하나가 다른 하나를 덮어쓰지 않으니, 헷갈리지 않게 이름을 다르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예전 방식인 커스텀 프롬프트(~/.codex/prompts에 넣고 /prompts:이름으로 부르는 방식)는 공식 문서에서 더 이상 권장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습니다. 새로 만든다면 스킬로 시작하세요.

마스터 체크

Level 1 완료 "혼자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다"
Level 2 완료 "바이브코딩으로 빠르게 만들 수 있다"
Level 3 완료 "Claude Code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었다" "Codex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