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어떤 직장을 원할까? 2,000명의 지식 노동자와 500여명 이상의 인사 부서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람들은 다음 세가지 업무 환경을 원하고 있었다.
— 1) 매우 유연한 업무 환경
— 2) 업무 성과가 어떻게 평가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소통
— 3) 다양성이 보장된 업무 환경
2/ 근무 장소와 시간에 대한 유연성은 인재 채용이나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 88%의 지식노동자는 업무 시간과 장소에 대해 극단적으로 유연한 업무 환경을 원했다. 83%의 응답자는 어디에 살든 일할 수 있는 유연한 업무 환경이 채용의 필수 요건이라고 답했다. 반면, 인사 채용 담당자는 66%에 그쳤다.
— 76%는 접근성보다 라이프스타일이 더 중요하며, 연봉을 삭감하더라도 라이프스타일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고자 했다.
— 83%는 먄약 근무 장소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면 교외로 이사갈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3/ 대부분의 지식 근로자는 일하는 ‘양’보다 ‘가치’에 집중하는 회사를 선호했다. 이는 조직과 개인 간 ‘신뢰’의 문제이기도 하다.
— 86%는 ‘산출물’ 대신 그로 인한 ‘결과’에 집중하는 회사를 선호했다. 시간을 투입하면 만들 수 있는 ‘산출물’ 그 자체보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해서 만든 것이든 이를 통해 창출한 사업적 ‘가치’에 더 집중하고 있다.
— 하지만 오직 69%의 인사 채용 담당자가 ‘결과’에 집중하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었다.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사 채용 담당자는 절반 정도에 그쳤다.
4/ ‘다양성’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인사 채용 담당자와의 인식과는 격차가 있었다. 86%의 직원이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66%의 채용 담당자만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5/ 코로나는 업무 환경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 일으켰다.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제공하고, 번아웃을 느끼는 직원들의 웰빙을 관리하고,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다양한 역량 개발 및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직무 스킬 등 직원 역량 강화 역시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Tim Minahan, “What Your Future Employees Want Most“, Harvard Business Review (May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