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모피즘 스타일로 만들어줘", "글라스모피즘 카드 넣어줘"... 디자인 트렌드 이름을 알면 Claude가 원하는 스타일을 바로 만들어 줍니다.
같은 스톱워치를 40가지 스타일로 만들어 비교해 보세요. 어떤 분위기가 우리 서비스에 맞을지 한눈에 보입니다.
카드는 그 스타일이 화면(OS·웹·앱)에서 실제로 유행한 시기에 놓았습니다. 원형은 오래됐지만 지금 다시 쓰이는 스타일에는 재유행 배지를 달았고, 시대와 상관없이 쓰이는 스타일은 맨 끝 시대를 타지 않는 기본기에 모았습니다.
모든 로고에 그림자와 유리 광택을 넣던 시대. 윈도우 XP의 광택 아이콘과 애플 아쿠아 인터페이스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디지털을 실물처럼. 아이폰(2007)과 함께 시작해, 인스타그램 초기 로고처럼 가죽·금속·유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스큐어모피즘에 대한 반작용. 2013년 iOS 7을 기점으로 그림자를 걷어내고 단색과 평면, 밝은 색으로 단순화했습니다.
부드러운 그림자와 반투명 유리의 시대. 2018년 macOS가 다크 모드를 들였고, 디자이너 사이에서 뉴모피즘이 유행했고, 애플 빅서는 반투명 메뉴와 볼륨감 있는 아이콘을 OS에 들였습니다.
대화형 AI 화면과 공간 컴퓨팅이 이끄는 시대. 2022년 11월 ChatGPT의 채팅창이 출발점이고, 하나의 스타일보다 다양성이 특징입니다.
2000년 전후의 메탈릭 감성입니다. 반짝이 장식과 비비드 핑크가 Z세대 사이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2001년 맥 OS X에 들어간 디자인 언어로, 빨강·노랑·초록 신호등 버튼과 사탕처럼 반짝이는 파란 알약 버튼이 특징입니다. 브러시드 메탈과 핀스트라이프 질감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2001년 윈도우 XP의 기본 테마로, 파란 그라디언트 타이틀바와 볼록한 초록 유리 버튼이 특징입니다. 루나 테마 특유의 밝은 하이라이트 덕분에 창 전체가 반짝였습니다.
2005~2008년 무렵 웹 2.0 시대의 배지 버튼으로, 둥근 알약 위에 큼직한 반사광을 얹었습니다. 채도 높은 색과 진한 그림자가 눌러 보고 싶게 만듭니다.
윈도우 비스타(2007) 시절의 하늘색 유리창과 물방울, 초록 언덕이 특징입니다. 반투명 유리 광택은 훗날 글라스모피즘의 원형이 됐고, 지금은 Z세대가 향수를 느끼며 다시 찾고 있습니다.
가죽·금속·종이 같은 실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스타일로, 2007년 첫 아이폰부터 iOS 6(2012)까지 애플 화면의 기본이었습니다. 시계를 누르면 시작하거나 멈추고, 시계 옆의 작은 손잡이를 누르면 리셋됩니다.
종이나 금속 표면에 글자를 눌러 찍은 듯한 질감입니다. 눌러 파면 레터프레스(음각), 밀어 올리면 엠보싱(양각)이고, 둘 다 빛과 그림자만으로 깊이를 만듭니다.
윈도우 폰 7(2010)과 윈도우 8(2012)의 타일 인터페이스입니다. 그림자 없는 단색 사각 타일과 크고 가는 소문자 글씨를 썼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Zune 뮤직 플레이어에서 다듬은 이 언어로 iOS 7보다 먼저 평면을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그림자와 질감을 모두 없애고 단색·평면·기하학 도형으로 단순화한 스타일입니다. 2013년 iOS 7이 전면 채택하면서 업계 표준이 됐습니다.
2013년 iOS 7부터 이어진 애플의 디자인 언어로, 얇은 선과 충분한 여백, SF 폰트가 미니멀하고 정제된 느낌을 줍니다. 쿠퍼티노는 애플 본사가 있는 도시 이름을 딴 별칭이고, 애플의 공식 문서 이름은 HIG(Human Interface Guidelines)입니다.
구글이 2014년에 발표한 디자인 시스템으로, 그림자로 깊이감을 표현합니다. 화면 위에 떠 있는 듯한 동그란 메인 버튼이 트레이드마크입니다.
2010년대 초 인터넷 음악에서 생겨 2010년대 중반 웹으로 번진 미학입니다. 80~90년대 광고와 컴퓨터 그래픽을 빌려 와 보라-핑크 그라데이션과 와이어프레임 격자 바닥을 깔았습니다.
2010년대 중후반 웹 일러스트에서 다시 유행한 스타일로, 위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본 입체 블록이 특징입니다. 게임과 일러스트에서 온 도형적 깊이감으로 정보를 층층이 보여 줍니다.
1981년 밀라노 디자인 그룹이 선보인 펑키한 미학입니다. 기하학 도형과 원색을 흩뿌린 스타일로, 2016~2018년 웹에서 다시 유행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7년에 발표한 디자인 표준입니다. 반투명 아크릴 질감과 은은한 빛 반사로 깊이를 표현하고, 윈도우 11에서는 배경 화면 색이 은은하게 비치는 미카(Mica) 재질로 이어졌습니다.
어두운 배경에 빛나는 액센트를 얹은 화면입니다. macOS와 iOS가 2018~2019년에 기본 기능으로 넣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눈부심을 줄이고, OLED 화면에서는 전력을 아낍니다.
카드나 스티커의 위조 방지 은박처럼, 빛을 받으면 무지갯빛이 흐르는 금속 표면입니다. 뒤가 비치지 않고 거울처럼 빛을 되비춥니다.
2019년 말 Dribbble에 올라온 은행 앱 시안에서 퍼진 스타일로, 밝은 그림자와 어두운 그림자를 함께 넣어 요소가 배경에서 솟아오르거나 파인 듯 보이게 합니다. 부드러운 플라스틱 같은 입체감이 특징입니다.
서리 낀 유리창 너머로 색이 뿌옇게 번져 보이는 스타일로, 2020년 무렵 이름이 붙으며 퍼졌습니다. 유리판은 얇고 평평하며, 흰 테두리로 경계만 살짝 드러냅니다.
북극광에서 영감을 받은 메쉬 그라데이션입니다. 유리판 없이 번지는 빛 자체가 화면의 주인공이 되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냅니다.
2021년 안드로이드 12에 들어간 구글의 디자인 언어로, 배경 화면에서 색을 뽑아 화면 전체에 입히는 다이내믹 컬러가 핵심입니다. 뭉툭하고 통통한 도형과 톤온톤 배색이 특징입니다.
찰흙으로 빚은 장난감처럼 통통하고 말랑해 보이는 스타일입니다. 뉴모피즘이 배경에 붙어 솟은 느낌이라면, 클레이는 배경에서 떨어져 떠 있는 색 덩어리입니다.
2022년 ChatGPT 공개 이후 ChatGPT·Claude·Perplexity가 함께 쓰는 절제된 화면 문법입니다. 흰 여백과 무채색, 단 하나의 포인트 컬러가 대화 내용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두꺼운 검정 테두리와 단단한 오프셋 그림자가 특징입니다. 2021년 무렵부터 일부러 거칠게 만든 날것의 멋으로 웹에 퍼졌습니다.
매끈한 그라데이션 위에 미세한 노이즈 입자를 얹어 아날로그 필름 같은 질감을 더하는 기법입니다. 2020년대 초 웹에서 널리 쓰였습니다.
이 스타일은 찢은 종이와 마스킹 테이프, 비스듬히 겹친 조각으로 손으로 붙인 듯한 질감을 냅니다. 2020년대 들어 매끈한 화면에 지친 브랜드들이 다시 꺼낸 수공예 감성입니다.
업무 관리 도구 Linear에서 2020년대 초부터 퍼져 B2B 소프트웨어의 단골이 된 화면입니다. 거의 검정인 바탕에 1px 가는 선과 위에서 스미는 보랏빛 조명을 쓰고, 버튼마다 단축키를 붙여 전문가용 도구라는 인상을 줍니다.
2023년에 공개돼 AI 코딩 도구가 화면을 만들 때 가장 자주 꺼내 쓰는 부품 모음의 모양입니다. 연한 회색 테두리와 작은 둥근 모서리, 검정 기본 버튼이 특징입니다. 스타일을 따로 정하지 않으면 이 모양이 나오기 쉬워서, 스타일 이름을 붙여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도시락처럼 크기가 다른 카드를 하나의 격자에 나눠 담는 레이아웃으로, 2022~2023년 무렵 웹사이트 기능 소개 화면으로 퍼졌습니다. 애플이 제품 소개 화면에 적극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실제 방 안에 반투명 창이 떠 있는 디자인입니다. 창 아래의 손잡이 막대로 위치를 옮기고, 버튼은 창 가장자리에 붙어 떠 있는 도구 막대(오너먼트)에 모읍니다. 애플이 2023년 Vision Pro와 함께 발표하고 2024년에 출시했습니다.
테두리를 따라 도는 무지갯빛 그라데이션 링입니다. 2023~2024년 AI 기능이 화면에 들어오면서 "지금 AI가 작동 중"이라는 신호로 쓰이게 됐습니다.
옛 CRT 모니터의 호박색 글씨와 고정폭 글꼴이 특징입니다. 스캔라인과 깜빡이는 커서로 복고 감성을 냅니다. 2025년 Claude Code 같은 AI 코딩 도구가 터미널을 다시 무대에 올리면서 재유행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2025년에 발표한 머터리얼의 새 버전으로, 애플 리퀴드 글래스와 같은 해에 나왔습니다. 과자처럼 물결진 도형과 굵은 글자, 진한 색을 쓰고, 버튼을 누르면 도형이 다른 도형으로 바뀝니다.
애플이 2025년 아이폰과 맥에 도입한 물방울 같은 유리입니다. 글라스모피즘보다 뒤를 훨씬 맑게 비추며, 가장자리에 맺힌 반사광으로 두께감을 냅니다.
8비트 게임기 화면처럼 네모난 점을 하나씩 찍어 그린 스타일입니다. 계단 모양 모서리와 적은 수의 원색, 누르면 한 칸 내려앉는 버튼이 특징입니다. 매끈한 화면 사이에서 눈에 띄려는 브랜드와 이벤트 페이지가 다시 쓰고 있습니다.
3D 그래픽을 손그림 만화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입니다. 명암을 부드럽게 잇지 않고 밝은 면과 그림자 면 두 단계로 딱 끊고, 굵은 검은 외곽선과 흰 하이라이트 점을 더합니다. 게임 화면과 캐릭터 브랜드, 학습 앱처럼 친근함이 필요한 화면에서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덜어내는 것을 곧 디자인으로 보는 스타일입니다. 무채색과 가는 선, 넉넉한 여백에 포인트 색 하나로 위계를 만듭니다.
이미지와 아이콘 없이 글자 자체가 주인공인 스타일입니다. 초대형 글자와 과감한 여백으로 위계를 만듭니다.
잡지 지면처럼 큼직한 세리프 글꼴과 굵은 괘선, 자간을 넓힌 라벨로 구성한 레이아웃입니다. 이런 구성은 정보에 권위와 격을 입힙니다.
글자에 움직임을 넣어 리듬과 감정을 전하는 스타일입니다. 숫자는 바뀔 때마다 위에서 떨어져 들어오고, 시간이 흐르는 동안 가변 글꼴의 굵기가 물결처럼 오르내립니다.
이제 Claude에게 디자인 스타일을 지정해 보세요!
요청 공식 · [스타일 이름] 스타일로 [화면]을 만들어줘. 포인트 색은 [색].스타일을 비워 두면 shadcn 스타일처럼 무난한 기본 모양이 나옵니다.
어디서부터 고를지 모르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