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지원을 이제 막 준비하시기 시작하신 분들께서 일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오해들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1년 전 MBA 지원을 처음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깨달았던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제 개인의 생각과 판단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인지라, 비판적으로 참고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MBA 입학에 필요한 요소는 1). Resume, 2) GMAT/TOEFL 점수, 3) Essay, 4) Recommendation, 5) Interview입니다. 여기서는 제가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이력서/에세이/추천서를 중심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대표적인 9가지 오해
- MBA는 GMAT/TOEFL 점수가 제일 중요하다! (스펙 Vs. 스토리)
- 에세이가 제일 어렵고 중요하다. 따라서 에세이를 먼저 준비해야 하고 Resume는 마지막에 써도 된다.
- 에세이는 너무 어렵다. 따라서 에세이 컨설팅을 꼭 받아야 한다.
- 학교는 무조건 많이 써야 그 중에 하나라도 붙어서 갈 수 있다.
- MBA는 하버드 빼고 다 똑 같은 것 아닌가? 그냥 Top 10 가면 된다.
- 학교별로 선호하는 지원 시점(Round)이 있다. 따라서 거기에 맞춰서 해야 한다.
- Campus Visit 가는 거 그거 돈 낭비다. 그냥 학교 설명회 들으면 되지 않나?
- 인터뷰는 반드시 on-Campus로 해야 한다.
- Recommendation은 높고 유명한 사람한테 받아야 한다.
01. MBA는 GMAT/TOEFL 점수가 제일 중요하다! (스펙 Vs. 스토리)
그렇지 않습니다. 점수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Resume와 보통 Essay 1번 질문인 Career Goal, 그리고 Why this school?일 것입니다.
여기서 GMAT/TOEFL/대학교/현재 직장/경력연수 등은 모두 스펙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력서와 커리어골, Why this school?은 스토리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둘 다 중요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지원자의 설득력있는 스토리입니다. 개개인의 삶이 이력서 등에서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MBA에서 매력적인 지원자로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나만이 얘기할 수 있는 스토리에 자신의 스펙을 맞추어 보고 객관적으로 본인의 경쟁력을 판단해봐야 합니다. 스펙의 관점에서만 보면, 사실 뛰어난 사람은 너무나 많습니다. 설사 한국에 경쟁자가 적더라도 더 뛰어난 “백인” 지원자는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입니다. 결국, 차별화 관점에서 설득력 있고 독특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수는 지원가능한 범위에만 들어가면, 오히려 개개인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스토리 개발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할 것입니다.
02. 에세이가 제일 어렵고 중요하다. 따라서 에세이를 먼저 준비해야 하고 Resume는 마지막에 써도 된다.
그렇지 않습니다. Resume는 MBA를 가기로 마음 먹으신 순간부터 조금씩 고쳐 나가야 합니다.
MBA를 지원하는 목적과 이직의 목적은 다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목적 하에서 Resume의 기능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Resume의 목적은 이 사람이 우리 조직/학교에 적합한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MBA는 어떤 지원자를 원할까요?
원론적이지만, 이 답은 “미래 리더의 자질을 갖추고 있으면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과 목표의식이 분명한 사람 그러면서도 옆 학우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Unique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1) Leadership, 2) Teamwork, 3) Communication, 4) Diversity, 5) Commitment to Contribution 등 5가지를 Resume/Essay 등에서 반드시 드러내야 합니다.
Leadership/Teamwork/Communication: 이력서의 불릿 포인트에서 해당 역량이 드러나도록 충분히 강조해야 합니다. 특히, Leadership, Teamwork의 역량은 MBA에서 너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입니다. 왜냐하면 MBA 학교는 미래에 잘 나갈 사람들을 뽑아야 하고, Class에서 주위 학생들과 충분히 어울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MBA에 들어가는 이유가 학교 수업을 들으러 간다기 보다는 좋은 동료를 만들고 이들로부터 자극 받고 배우기 위해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Diversity: 이 단어는 사실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여러분 본인이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냐?이며, 두 번째는 본인이 특별하게 할 줄 아는 게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냐라는 것입니다. 전자는 여러분들이 글로벌 경험이 많다면 충분히 자랑하셔도 됩니다. 만약 한국에서 나고 자라 별 경험이 없다면 결국 여러분의 취미/특기를 강조하셔야 합니다. 노래를 엄청 잘해서 입상 경력이 있다거나, 바둑을 잘 둔다거나, 책을 많이 써 봤다거나, 태권도를 잘 한다거나, 마라톤 경험이 있다거나, 창업을 해서 성공 또는 실패해본 경험이 있다거나 등 여러분이 내세우실 수 있는 것을 찾으셔야 합니다.
Commitment to Contribution: 여러분이 속한 Community에 얼마나 헌신할 수 있느냐입니다. 봉사활동과 경험이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03. 에세이는 너무 어렵다. 따라서 “에세이 컨설팅”을 꼭 받아야 한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보통 에세이 컨설팅을 받을 경우 여섯 학교에 평균 5~600만원 정도이고, 번역비/교정비가 추가되니 결국 천 만원 가까운 돈을 MBA 준비에 써야 될 수 있습니다. 에세이 컨설팅을 선택하시든 혼자 하시든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돈을 쓰시기 전에 차분히 앉아서 “내가 에세이를 쓰려고 하는데, 정말 에세이 컨설팅이 필요할까?”를 한 번 고민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A. 난 MBA 준비 한번도 안 해봤는데, 에세이 컨설턴트가 준비 과정을 다 알려주면 좋잖아!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일부 에세이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결국은 본인이 고민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MBA를 최근에 갔다 오신 분 또는 가실 분들과 얘기를 많이 나누셔서 “준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보는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도 사실 여러분에게 “큰 그림”을 주는 목적입니다.
B. 난 글 못쓰는데, 특히 영어로 써야 하는데 에세이 컨설턴트가 다 써주잖아!
다 안 써줍니다. 설사 다 써준다 한들 사실 그것은 내 글이 아닌 남의 글입니다. 남의 글로 MBA를 지원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옳은 일인지는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에세이 컨설팅을 받으실 경우 본인이 다 써가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가 익숙하다면 한글로 초안을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에세이 컨설턴트와 얘기하는 것도 한글로 쓰여진 글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 글을 바탕으로 에세이 컨설턴트로부터 비판을 받습니다. 만약 “대안있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대안 없는 비판을 받을 경우 본전 생각이 많이 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글로 작성이 끝나면 영어로 번역을 맡길 텐데 어차피 이 돈은 실비 정산입니다.
C. 과거 DB를 많이 가지고 있으니깐 이런 정보라도 얻어야 하지 않겠어!
일단 남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여러분과 커리어/경험이 동일한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물론 남이 어떻게 썼는지 들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샘플 에세이는 인터넷/책으로 매우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에세이는 MBA보다 일반 대학원 준비하시는 분들이 더 잘 씁니다. 차라리 주위에 이런 분들한테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D. 그래도 누군가 옆에서 일관성 있게 쭉 봐주면 좋잖아!
맞습니다. 제 경험상 누군가 꼭 한 명은 내 옆에 있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인문대 대학원생인 제 아내가 이 역할을 맡아줬습니다. 만약 MBA 다녀오신 분이 있고, 이 분이 실시간으로 봐주실 수 있다면 최선입니다. 하지만 꼭 MBA 출신이 아니더라도 동료들과 스터디를 조직하신다거나, 아니면 이미 존재하는 스터디 그룹에 조인하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하시게 되면 결국 인맥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이기에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새로운 시각으로 리뷰를 해주실 분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분이 옆에 안 계시다면 에세이 컨설턴트를 활용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E. 그래도 에세이 컨설턴트는 나를 딱 보면 어느 학교 갈지 전략 짜줄 수 있지 않을까?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초기 상담은 무료입니다. 특히 MBA 비수기(5월~8월)에는 에세이 컨설턴트들도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해 열심히 상담에 응해 주는 경향이 높습니다. 물론 당연히 상담 받으실 때는 Resume 초안과 대략적 Career Goal은 잡아서 가셔야겠지요.
04. 학교는 무조건 많이 써야 그 중에 하나라도 붙어서 갈 수 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제 경험상 그리고 제 주위를 봐도 MBA 지원은 3군데 정도만 하시는 게 최적입니다. 일단 3개를 넘어가면 역량이 분산되어 지원하실 때 다른 학교 이름을 넣는 것과 같은 실수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3개는 “꿈의 학교, 가고 싶은 학교, 안정적 학교”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 불안하시면 5개 정도로만 목표를 세우세요.
특히, 1월 초 대부분 학교 지원 시기가 몰려 있어서 1월 초에 다수의 학교를 동시 지원하게 될 경우 실수가 많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Round별로 지원 학교를 알맞게 배분하셔서 시간에 쫓겨 실수하는 우를 방지하셔야 합니다.
05. MBA는 하버드/스탠포드 빼고 다 똑 같은 것 아닌가? 그냥 Top 10 가면 된다.
일반적으로 [하버드/스탠포드]와 [非 하버드/스탠포드]로 흔히 얘기하기는 합니다만, 학교별 특성이 상이하니 본인의 경험과 커리어골에 맞추어는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Top 10이 의미하는 학교는 통상 10개 학교가 넘습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15개 정도를 통틀어 Top 10이라 부르는 듯 합니다. GMATClub과 같은 웹사이트에서는 그냥 Super Elite School(Top 7), Elite School(Top 15) 2개로만 분류하기도 합니다. MBA에 어느 정도 관심 있는 분들의 인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구분하는 경향이 강해보입니다.
Top 3: 하버드/스탠포드/와튼/
Top 7: 켈로그/MIT/시카고/컬럼비아
Top 10 – A Group: 버클리/턱
Top 10 – B Group: 미시건/듀크/예일/NYU/UCLA/버지니아/코넬
하지만 하버드/스탠포드를 제외하면 위 분류는 일반적인 얘기이고, 만약 여러분이 …
… Finance 가고 싶다고 하면 “와튼/컬럼비아/시카고/NYU”가 1순위일 것입니다.
… 컨설팅 또는 특정 산업으로 취업하고 싶다면 “와튼/MIT/켈로그/미시건/듀크”일 듯 합니다.
… Healthcare 하고 싶다고 하면 “와튼/켈로그/듀크”가 최적이며,
… Entertainment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면 LA 또는 NY 등 주요 관련 회사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가야 유리합니다.
… High-tech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면 실리콘 밸리 근처 학교가 아무래도 유리하겠지요.
물론, 위 분류는 일반적으로 해당 학교 졸업생들이 취업하는 비중이 많다라는 의미로만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매년 졸업생 취업 비중이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로도 그런지 본인이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전체 학생 비중이냐, 한국 학생 비중이냐 역시 나누어서 보셔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 Career Goal의 가고자 하는 분야에 따라 학교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또는 반대로 가고 싶은 학교를 정한 다음 본인의 Career Goal을 Fine Tuning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 듯 합니다.
06. 학교별로 선호하는 지원 시점(Round)이 있다. 따라서 거기에 맞춰서 해야 한다.
지원 시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완벽하게 준비되었다는 확신이 들 때 지원하시는 게 최선의 전략인 듯 하고, 사실 그래야 후회가 안 됩니다.
다만, 학교마다 한국 국적 지원자를 뽑는 숫자가 최근에는 다소 정형화되어 있어, 특정 Round에 지원하는 것이 다소 유리할 수 있다 정도의 이야기는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것 역시 특정 해에 해당할 수 있어, 지원하시는 시점에는 꾸준히 정보를 얻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컬럼비아의 경우 Early Round에 많이 뽑고, MIT와 Duke는 1라운드에 많이 뽑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최근까지도 Wharton이 1R에 많이 뽑는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올해(Class 2012)처럼 1 Round에 소수의 숫자만 뽑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학교를 제외하고는 본인이 최적으로 준비되었을 때 지원하시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논외로 1월 초에 전부 지원할 경우, 최종 결과가 보통 3월~4월에 나옵니다. 4월까지 결과 기다리고 있자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1st Round에서 “안정적 학교”를 지원하셔서 일단 붙고 다른 학교들을 공격적으로 지원하시는 것이 심리적으로 최선의 전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07. Campus Visit 가는 거 돈 낭비다. 그냥 학교 설명회 들으면 되지 않나?
전 둘 다 안 해봐서 제 경험에서 나온 얘기는 아니지만, Campus Visit은 시간/돈 여유 되시면 꼭 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원하실 시점이 되면 여유가 없으므로 시간 나실 때 “지금 바로” 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소위 말하는 “학교와의 Fit”은 말로 천 번 듣는 것보다 직접 느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만약 Campus Visit이 어렵다면 반드시 해당 학교 MBA 출신과의 대화를 통하여 내 커리어 골이나 Why this school에 대한 내용을 반드시 검증 받으셔야 합니다. 사실 학교 설명회에서 학교 소개를 하는 내용 자체는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서 보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교 설명회를 해당 동문 인맥 확보의 기회로 활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08. 인터뷰는 반드시 on-Campus로 해야 한다.
순위가 낮은 학교일수록 on-Campus를 선호하는 일반적 경향이 있습니다. 인터뷰 보러 학교까지 왔다는 것은 그만큼 학교에 대한 열정이 있다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on-Campus 인터뷰를 보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주위 분들을 보면 오히려 한국에서 인터뷰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얘기하자면 붙을 사람이 on-Campus 인터뷰 안 한다고 떨어지지 않으며, 떨어질 사람이 on-Campus 한다고 붙지도 않습니다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싶습니다.
09. Recommendation은 높고 유명한 사람한테 받아야 한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 게임이면 탑스쿨 가고 싶으신 분은 유명 정치인이나 연예인/사업가 분에게 받아야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추천서 질문 보시면 알게 되겠지만, 여러분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쓰시게 되면 그냥 말 그대로 벙벙한 이야기 밖에 쓸 수 없습니다.
추천서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본인이 글로벌 경험이 매우 약하다고 생각이 들면, 추천서를 외국인 상사/영어권 클라이언트한테 받으면 어느 정도 약점 보완이 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좋은 추천자란 여러분과 1년 정도 같이 일해본 Manager급으로, MBA 출신이면 좋으며, 지원하시는 학교 출신이면 더 좋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치며
결국 MBA든 이직이든 가장 중요한 점은 본인만의 차별적인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그 스토리에 맞추어 Resume와 커리어골을 고민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MBA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Resume를 끊임없이 업데이트 하겠으나, MBA를 붙고 시간이 남을때도 지속적으로 1) Resume 업데이트, 2)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